2025년 3월 4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법인(기업)회생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은 부도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경영 정상화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홈플러스 기업회생 배경홈플러스는 2015년 MBK파트너스가 7조 2000억원에 인수한 이후, 지속적인 실적 악화와 누적 적자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 시장의 급성장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 매출 감소는 홈플러스의 경영난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MBK파트너스의 대응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점포 매각 및 폐점: 매각 가치가 높은 점포 33개를 매각하고, 16개 점포는 폐점하여 연간 6..